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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매가 아름답고 매력적인 배우를 꼽으라면 신민아씨를 뽑고 싶을정도로 많은 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 신민아 입니다. 경기도 성남 출신으로 본명은 양민아 하지만 방송의 시작은 예명인 신민아로 활동했으며 많은 펜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민아씨는 1984년생으로 만35살 아직도 어른 20대로 보이는데요.. 키 168cm 몸무게 47kg으로 관리를 잘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화보와 드라마, 영화등으로 톱스타로 자리잡았는데요.. 최근 드라마 " 보좌관"을 통해 이정재씨와의 호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국회의원 그리고 극중에서 대변인역활을 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현대의 여성을 표현하는듯 합니다. 강선영의 역활로 멋진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