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몸매

가장 몸매가 아름답고 매력적인 배우를 꼽으라면 
신민아씨를 뽑고 싶을정도로 많은 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 신민아 입니다.

경기도 성남 출신으로 본명은 양민아 하지만 방송의 시작은 예명인 신민아로 
활동했으며 많은 펜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민아씨는 1984년생으로 만35살 아직도 어른 20대로 보이는데요..
키 168cm 몸무게 47kg으로 관리를 잘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화보와 드라마, 영화등으로 톱스타로 자리잡았는데요..

최근 드라마 " 보좌관"을 통해 이정재씨와의 호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국회의원 그리고 극중에서 대변인역활을 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현대의 여성을 표현하는듯 합니다.
강선영의 역활로 멋진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자신의 유능함과 성취욕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세련된 외모와 완벽한 능력을 갖춘 여성 변호사. 
미디어가 선영을 주목하는 건 당연했습니다.

시즌1에 이어서 시즌2에서도 "드라마" 보좌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극중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많은 여성들이 
선영을 자신의 워너비로 꼽았습니다. 
바람대로 여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 비례대표 초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합니다.

 

 

  
넘치는 열정으로 각종 매스컴의 중심에 있는 선영.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소신을 밀고 나가는 선영을 닳고
닳은 권력자들이 곱게 볼 리 없었다.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선영은 자신의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석만이 사망하며 홀로 남게 됩니다.
JTBC드라마로 시청률4.2%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신민아씨는 김우빈씨와의 열애로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우빈씨가 커피차 선물을 할정도로 아직도 두사람의 연애선은 이상무 입니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사람 김우빈씨는 비임두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우빈(김현중 나이 30세)씨의 건강이 호전되길 소망합니다.
연상연하 커플임에도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민아씨는 CF의 여왕이라고 말할정도로 엄청난 CF는 물론 다양한 화보 찰영
그리고 수많은 작품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2001년 아름다운 날들 , 이죽일놈의사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보좌관등
수많은 작품으로 드라마를 함께 하였고, 영화는 2001년 화산고로 시작하여,,,아 이떄 장혁씨
생각나네요 ㅎㅎㅎ
달콤한 인생 , 새드무비, 10억, 경주, 나의사랑 나의신부등으로
많은 영화작품도 찍었네요..
아쉬운건 영화가 크게 대박이 난것은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CF는 정말 신민아씨가 찍은 광고는 큰 호응을 얻을정도로 엄청났죠

신민아씨 몸매는 아시다시피 너무 좋은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힙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삼촌펜들이 말하곤 하였는데요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 청바지에 흰티가 잘어울리는 그녀입니다.

드라마를 통해서도 크게 성장하는 배우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김우빈씨와의 연애를 결혼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름다운 두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네요